"백신이 아닌 식염수를 접종했다" <br />군에서 나온 폭로 <br /> <br />지난 10일 <br />장병 6명이 '맹물 백신' 맞아 <br /> <br />원액과 식염수를 섞어 <br />투약하는 화이자 백신을 <br /> <br />접종 후 잔량만 남은 병에 <br />식염수만 계속 넣어 투여한 것 <br /> <br />누가 식염수를 맞은 건지 <br />구분조차 안 되는 상황 <br /> <br />군 의무사령부의 해명 <br /> <br />"실수 추정 인원 21명 중 <br />희망자 10명 재접종" <br /> <br />"하루 세 차례씩 <br />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"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1061509121566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